FTM기독교인
허핑턴포스트US의 My Genderqueer Quest For The Perfect Detachable Peni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STRAP ON완벽한 탈착식 페니스를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다.바이젠더인 내겐 잠시 붙였다 뗄 수 있는 페니스가 아주 요긴하다. 나는 내 정체성을 때로는 남성, 때로는 여성이라고 밝히며, 때로는 둘 다 아니라고, 때로는 둘 다라고 밝히기도 한다. 진짜 같은 스트랩온(strap-on)이 있으면 내가 페니스가 있는 걸 더 편안하게 느낄 때 젠더 표현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흔해 빠진 성기는 싫다. 나처럼 느껴지는 딜도를 원한다.내가 그저 섹스 토이를 찾는 거였다면 무지개의 그 어떤 색깔로 된 그 어떤 실리콘 페니스라도 살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 내 ..
나 자체가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까워지고교회 다니는 것에 열심이고, 기도를 쉬지 않고 할 땐, 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게 느껴지고 예배 드리는 게 게을러지고, 내가 필요한 순간에만 기도하고 응답 받을 때에는, 하나님이 기적 같은 순간으로 느껴진다 이 극과 극의 신앙생활임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하나님의 룰이 있다면내가 원하는 바가 하나님도 원하는 바일 때응답을 즉각 주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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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요?하나님이니까 믿는 거지 않습니까? 우리가 부모님을 믿는 데에 이유가 있나요? 엄마, 아빠니까 믿고 따르는 것처럼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야 엄마, 아빠에게 칭찬 받으면, 용돈 더 받으니까 더 말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랬지 만요. 머리가 커지면 커질 수록, 점점 더 우리는 원하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좋은 학위, 좋은 직장, 좋은 배우자, 좋은 집, 차, 세세하게는 갖고 싶은 물건들, 하고 싶은 일들, 내 계획대로, 내가 상상한대로 다 이뤄진다면, 왜 하나님이 필요 할까요? 내가 바라는대로 다 되는데. 내가 마음먹은 대로 되기를 기도한다면, 내가 하나님을 알라딘의 지니처럼 생각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물론, 알라딘은 딱 3번만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고..
오직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정죄, 타인에 대한 정죄를 함으로 우리가 사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떳떳하다, 나는 잘 살아왔노라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내 멋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타인을 죄인이라 판단하는 것도 안 됩니다. 그러나 더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나의 죄성으로 인해 자괴감이 들고 절망스러움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교회를 가지 않고 기도도 뜸해지고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탄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만일 그런 분이 계신다면 꼭 제게 알려주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사탄이 원하는 삶을 사실 건가요. 사탄의 특징은 둘로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 온갖 수단 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경 문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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