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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M기독교인
2017.03.19 주일 설교 요약: 나의 연약함과 성령의 도우심
위기는 하나님보다 크지 않으므로 잘 이겨내가고 있다. 기도는 형식이 없다, 우는 것 그 자체가 기도다. 하나님 앞에서는 애써 강할 필요도 없다, 내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어 통곡하는 것이 기도 (로마서 8장 27-28절) 오늘 설교 중 인상 깊은 말씀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무엇을 두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우리들을 성령이 도우시며,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위한 기도를 하십니다. 내가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내 안의 성령님은 다 아십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성령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어떤 말을 내뱉어야, 기도가 되는지에 집중하는 것보다 나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 하나님 앞에 나의 마음을 고하는 것이 기도라고 하나님은 말씀하..
QT
2017. 3. 20.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