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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M기독교인
오직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나 자신에 대한 정죄, 타인에 대한 정죄를 함으로 우리가 사후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떳떳하다, 나는 잘 살아왔노라 할 수 있을까요 성경을 내 멋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타인을 죄인이라 판단하는 것도 안 됩니다. 그러나 더 하나님이 슬퍼하시는 것은 나의 죄성으로 인해 자괴감이 들고 절망스러움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교회를 가지 않고 기도도 뜸해지고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불편해지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사탄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만일 그런 분이 계신다면 꼭 제게 알려주세요. 기도드리겠습니다. 사탄이 원하는 삶을 사실 건가요. 사탄의 특징은 둘로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기 위해 온갖 수단 가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성경 문구도..
성우 같은 목소리는 바라지도 않지만, 적어도 노래를 부를 때 듣기 좋은 목소리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를 가면 무대 앞에서 기타 하나씩 메고 마이크 앞에서 노래 부르는 일명 '교회오빠'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거든요. 낮고 안정적이고 깊은 목소리로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원래 내 목소리에서 아 좀 내려갔다, 아 좀 내려갔다' 하는 수준이지만요. 그래서 나중에 어른 성가대에 서서 찬송가를 눈치 보지 않고 자신있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악보 까막눈이라는 게 반전. 악보를 보면 제 눈엔 죄다 콩나물로 보여요.
두아디라는 작은 도시였습니다. 교회도 크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작은 교회를 향해 가장 긴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향해 사역, 사랑, 믿음, 섬김, 인내가 있으며, 뿐만 아니라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이, 두아디라 교회가 성장하고 있으며, 가면 갈수록 더욱 좋아지는 교회였다고 칭찬하고 계십니다. 마음 생각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불꽃같은 안목으로 살피시는 분Xray every motive심판하시는 하나님행위대로 갚아주시겠다 두아디라 - 매우 작은 도시, 옷감으로 유명했던 도시교회가 크지 않았을거라 추측다른 교회보다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을 할애하셨다 사업=사역사업, 믿음, 사랑, 섬김, 인내가 뛰어나다고 칭찬하심 그러나 그들이 책망 받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세벨을 용납했다..
7월 16일에서 23일 2주간 여친과 시간을 갖기로 했었습니다. 트랜스 과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여친이 잠시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사실, 거의 헤어질 듯한 분위기였지요. 아래 내용은 제가 한주를 보내고 여친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사담은 제외하고 큐티 묵상한 것 내용 위주로 포스팅해봅니다. 여친과 2주 시간 갖는 동안 큐티 묵상한 것 (1) 수요일은 굉장히 바쁜 날이었어. 미팅만 5-6건이 있었고... 바쁨에 감사한 하루였던 것 같아. 집에 오자마자 설교요약 본문 읽어내려가고 기도하고 잠들었어. 7/27 (수) 아침큐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21;1~2 새벽 중간중간에 무의식인 듯한 상태에서 눈만 뜬 상태에서 내방 창..